가을 되니까 청첩장이 한꺼번에 몰리네요.
이번 달에만 3번이고 다음 달에도 2번 더 있어서, 이러다 날짜를 놓칠 것 같아 미리 정리해보기로 했어요.
– 날짜, 장소, 축의금 정도만 적어서 냉장고에 붙여놨어요
– 가게 마감하고 집에 오면 뭐 했는지도 가물가물해서요…
– 정장은 어제 미리 꺼내서 다려뒀어요
이번 주말이 첫 순서인데
혼자 가게 보면서 평일 일정까지 맞추려니 그게 제일 신경 쓰이는 부분인 것 같아요
일단 이번 달 3번부터 하나씩 넘겨보려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