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하고 다리부터 벽에 대고 눕는 거, 오늘로 3일째예요. 하루종일 서서 일하다보니 저녁 되면 종아리가 딱딱하게 부어서… 이러다 무릎까지 안 좋아지겠다 싶어서 정했어요. 여러분도 서서 일하시면 아시겠지만 손님 많은 날은 퇴근할 때쯤 다리가 남의 다리 같더라구요.
방법은 별거 없고, 벽 앞에 매트 깔고 다리만 붙여서 (15분) 있는 거예요.
첫날은 5분 만에 저려서 내려왔고, 어제는 10분, 오늘은 드디어 15분 채웠어. 다음날 아침에 다리가 덜 무거운 것 같긴 한데, 제 경우만 그럴 수도 있어서 며칠 더 해보려고요.
이번 달에 결혼식이 2번 있어서 그날은 구두 신어야 하니까, 그 전까지는 꾸준히 해볼 생각이에요.
[쉼] 벽에 다리 붙이고 눕기, 오늘로 3일째
댓글 0
-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 하면 댓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