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일하는 중간중간 잠깐이라도 앉아보기로 했어요. 종일 서서 일하다 보니 저녁 되면 다리가 퉁퉁 붓는 게 매번이라… 이러다 진짜 무릎 나가겠다 싶더라니까.
쉬는 시간마다 그냥 서서 폰만 봤었는데 오늘은 억지로라도 의자에 앉아서 다리 좀 폈어요. (그것만으로도 훨씬 낫더라구요!) 제 경우만 그럴 수도 있는데, 앉는 것도 습관이 안 되니까 처음엔 영 어색하더라고.
퇴근하고 나서도 다리가 예전만큼 안 뻐근한 것 같아서 일단은 계속 해보려구요. 결혼식도 줄줄이 있어서 몸 관리 좀 해둬야 할 것 같기도 하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