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운전 연수 다녀왔습니다. 좁은 골목에서 유턴하는 게 아직도 손에 익지 않아서 강사님 목소리가 자꾸 커지더군요ㅋㅋ 브레이크를 밟아야 할 타이밍에 자꾸 늦어서 저도 모르게 소리를 지를 뻔했습니다! 회사에서 종일 서서 일하다 보니 저녁엔 다리가 퉁퉁 붓는데, 그 상태로 운전대까지 잡으니 다리에 힘이 잘 안 들어가는 느낌도 들었습니다. 그래도 핸들을 놓지 않고 끝까지 버텼습니다. 집에 돌아와서는 오늘 헤맸던 골목길을 종이에 대충 그려보면서 다음엔 어디서 꺾어야 하는지 되짚어봤습니다. 제 경우만 그럴 수도 있는데, 손으로 그려보니 머릿속에 길이 더 또렷하게 남는 것 같습니다. 이번 달 안에는 혼자서도 그 골목을 지나갈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여러분도 오늘 하루 각자의 자리에서 애쓰셨을 거라 생각합니다.
[배움] 운전 연수, 골목에서 진땀 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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