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일이 몰려서 정신없이 지내다가 오랜만에 다시 와봤어요.
아이들 재우고 나서 뜨개질하는 시간을 다시 가져보기로 했습니다. 예전엔 그 시간이 저한테 진짜 진짜 소중했는데 요즘은 자꾸 미루기만 했더라구요~
어제부터 다시 바늘을 잡았어요. 뭐랄까, 손을 움직이고 있으면 머릿속이 좀 비워지는 느낌이 들어요…
– 아이들 재우고 바로 시작하기
– 핸드폰은 다른 방에 두기
– 짧아도 매일 하기
작심삼일로 끝날까 봐 걱정이긴 한데, 그러니까 이번 주는 일단 해보려고요. 오늘도 조금 떴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