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자꾸 자정 넘어서 자게 됩니다.
부서를 옮기고 나서 야근이 늘어난 것도 있고
애들 재우고 나면 그때부터 제 시간이다 싶어서 이것저것 하다보면 훌쩍 지나가있고
아침에 일어나기가 점점 힘들어져요.
다음 주부터는 ‘밤 11시’에 눕기로 정해봤어요.
알람도 따로 맞춰뒀습니다.
야근 있는 날은 그것도 쉽지 않을 것 같긴 한데
일단 당분간 해보려고요.
달리기도 새벽에 하고 싶은데 늦게 자면 그것도 못 하겠더라고요…
혹시 이렇게 취침시간부터 정해두고 시작하신 분들 계실까요 🙂
저처럼 애 재우고 나서 시간 늘어지는 분들은 어떻게 지키고 계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