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들, 요즘 저녁마다 달리기를 시작해보려고 마음을 먹었는데, 막상 나가보니 생각보다 훨씬 힘들어서 놀랐습니다.
집 앞 공원을 도는데, 800m쯤 뛰고 나면 숨이 턱까지 차서 걷다 뛰다를 반복하게 됩니다.
어제는 저녁 8시에 나가서 20분 정도 걸었는데, 그중에 뛴 시간은 다 합쳐도 5분이 안 되는 것 같아서 스스로도 좀 웃겼습니다ㅋㅋ
몸이 힘든 건 둘째치고 무릎이 괜찮을지도 걱정이 되어서, 이 정도로 시작해서 천천히 늘려가도 되는 건지 감이 잘 안 잡히니더.
긴 글 죄송합니다.
혼자 하려니 페이스 조절이 제일 어려운데, 선생님들은 처음 달리기 시작하실 때 어떻게 하셨는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