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달 정도 손을 놨던 빵굽기를 어제부터 다시 시작했습니다. 직업상 하루 종일 서서 일하다 보니(저녁엔 다리가 꽤 붓습니다) 기운이 없어서 자꾸 미루게 되었습니다…
이번엔 계획을 세워봤습니다.
– 첫째, 주말에만 굽기
– 둘째, 반죽은 전날 밤에 미리 해두기
– 셋째, 못 구워도 다음 주에 또 시도하기
어제는 9시부터 반죽을 시작했는데 끝나니 11시가 넘었습니다. 힘들었지만 빵 익는 냄새를 맡으니 오랜만에 마음이 좀 편해졌습니다. 이번 달 안에 4번은 구워보려고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