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축을 다시 시작해보려고 합니다. 교대근무라 월급 들어오는 날짜도 들쭉날쭉하고, 그동안은 생활비로 다 써불고 남는 게 없었어요.

이번 달부터는 ’20만원’을 월급날 바로 다른 통장으로 옮겨두는 걸로 정했습니다.
첫째, 월급날 당일에 바로 이체하기.
둘째, 그 통장은 비상시 아니면 건드리지 않기.
문제는 야간 근무 다음날은 정신이 없어서 이체하는 걸 깜빡할 때가 많다는 거예요. 알림을 맞춰도 눌러버리고 그냥 자버리는 날이 있고요.
교대근무 하시는 여러분은 저축 날짜를 어떻게 정해두세요? 월급날 딱 하루로 정해두는 게 맞을지, 아니면 며칠 여유를 두는 게 나을지 잘 모르겠네요. 다들 어떠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