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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시간 성장플랜

[관계] 밥상에서 휴대폰 안 보기, 오늘부터 다시

밥때만 되면 손에서 휴대폰을 못 놓았습니다. 아이들이 말을 걸어도 건성으로 대답하고 화면만 들여다본 적이 많았어요. 오늘 저녁엔 밥상 차려놓고 휴대폰을 방에 두고 나와봤습니다.

첫째, 아이들 얼굴을 보면서 먹으니 밥이 새삼 맛있게 느껴졌어요. 둘째, 큰애가 요즘 학교에서 있었던 일을 술술 이야기했는데 평소엔 흘려들었을 이야기였습니다.

A fluffy, light orange cat with bright blue eyes sits on a wooden floor. In the background, there ar

예전에도 한 번 이렇게 해보려다 며칠 못 가고 흐지부지 됬었는데, 다들 이런 다짐 한 번쯤 세워보셨을 것 같아요. 고양이들도 그 시간엔 식탁 밑에서 얌전히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저녁 시간만이라도 ‘휴대폰 없이’ 지내보려 합니다.

댓글 2

  • 몽글92809.23

    그거 며칠째 하고 계신거예요 저도 궁금해서요ㅎㅎ…

  • → 몽글928몽글담요글쓴이09.24

    그러게요 저도 며칠이나 가실지 궁금했습니다 저희는 예전에 시도했다가 얼마 못 가서 도로 휴대폰 잡았던 적 있어서 이번엔 좀 오래 가셨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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