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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시간 ›성장플랜

[쉼] 저녁에 뛰어보려고 계획 세워봤습니다

가게 마감하고 나면 다리는 뻐근한데 머리는 오히려 말똥말똥해지길래, 그 시간에 뭐라도 움직여볼까 하다가 러닝을 시작해보기로 했습니다.

한 번도 제대로 뛰어본 적은 없는데, 동네 공원 한 바퀴가 대충 30분 정도 걸리더라구요.
일단 그 정도부터 시작해보려고 합니다.

문제는 시간인데요, 가게 문을 닫으면 9시가 다 되어서, 그때 나가서 뛰면 오히려 잠이 달아날까 봐 걱정입니다.
요즘 잠도 얕게 자는 편이라 더 그렇습니다ㅠㅠ

그림 그리다가도 자꾸 손을 놓고 딴생각하고, 뭐 하나를 꾸준히 못 하는 게 저도 참 답답하기도 했니더.
그래도 이번엔 진짜 해보려고 러닝화도 하나 장만했습니다ㅋㅋ

일단 이번 주는 월수금, 이렇게 3번만 나가보려고 하는데…

긴 글 죄송합니다.

선생님들은 밤에 뛰시면 잠자리에 지장이 좀 있으셨습니까, 아니면 저처럼 머리가 복잡할 때는 오히려 밤에 뛰는 게 나으셨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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