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바이트 끝나고 집에 오면 이미 밤이 늦어있어요.
그러고 반죽까지 치려니 시간이 도저히 안 나서, 이번 달엔 빵을 2번밖에 못 굽고 지나갔습니다.
대학원 과제도 밀려있고 요즘 부모님 병원 모시고 다니는 날도 늘어서 주말에도 제 시간이 잘 안 납니다.
그래도 이것마저 놓아불면 안 될 것 같아서 일정표를 다시 짜봤어요.
화요일 저녁하고 토요일 오전, 주에 2번은 꼭 반죽 치는 시간으로 비워두려고요!
근데 막상 짜놓고 보니 이대로 지켜질까 싶기도 하고… 병원 일정이 갑자기 잡히면 또 밀릴 것 같아서 걱정이 됩니다 ㅎㅎ
바쁜 와중에도 뭔가 정기적으로 챙기시는 분들, 시간은 어떻게 비워두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