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부터 미루던 보험 정리 드디어 시작했어요. 서랍에 처박아뒀던 증서들 오늘 다 꺼내봤어요.
세어보니 6개나 되더라구요. 실손 2개에 종신 하나, 나머지는 이름도 낯설었어요. 이런 보험도 있었나 싶더라. 가입일도 가물가물한게 반이었어요.
일단 이름이랑 가입일만 노트에 옮겨 적었어요. ‘보장내용’까지 보려니 오늘은 시간이 안돼서 거기서 멈췄어요.

3일 안에 다 훑어보는 게 이번 주 목표예요. 겹치는 것부터 먼저 골라내려고요. 하나씩 정리하다 보면 어느 순간 끝나있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