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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시간 ›성장플랜

[관계] 회사 사람들과 거리두기, 이번 달부터

퇴근하고 버스 타고 오는 내내 회사 메신저 확인하는 게 습관이 됨. 어제도 9시 다 돼서 거래처 자료 보내달라는 연락 와서 그 자리에서 바로 처리해서 보냄. 원래도 이렇게 바로바로 답해줬더니 이제는 당연하게 그 시간에 연락이 옴. 이번 달부터는 퇴근하면 웬만하면 메신저 안 열어보기로 정함. 확인은 다음날 출근길에 하는 걸로… 옆자리 대리님은 아예 전화기 무음으로 해놓는다던데 나는 그정도까진 아직 못하겠음. 근데 이러다 일 못한다는 소리 들을까 봐 좀 걱정됨. 회사 사람들이랑 이런 선, 다른 분들은 어떻게 그으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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