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까지 게임하다가 새벽 2시 넘어서 자던 거, 오늘부터 다시 고쳐보기로 함.
목표는 그냥 밤 11시에는 폰 내려놓고 눕는 거임. 거창한 건 아니고 딱 그거 하나임.
재택이라 그런지 일 끝나고도 계속 의자에 앉아있게 되고, 저녁에 게임 한 판만 하자 하고 켰다가 항상 시간이 훌쩍 지나있음. 어제도 결국 1시 넘어서 잠, 오늘 아침에 일어나기 힘들었음.
그래서 오늘은 저녁 먹자마자 알람부터 맞춰놓음. 11시 되면 폰 내려놓고 무조건 불 끄기로 정함. 저녁에 게임하고 싶어지는 마음도 미리 각오는 하고 있음.
일단 오늘 하루는 지켰음ㅋㅋ 예전에도 몇 번 시도했다가 며칠 만에 금방 흐트러졌던 거라, 이번엔 알람 핑계라도 대면서 좀 더 오래 가보려고 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