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직 준비 시작한 지 오늘로 4일째인데, 어제까지는 뭐부터 해야 할지 몰라서 그냥 채용 사이트만 들락거렸어요. 오늘은 마음먹고 경력기술서 초안을 써봤습니다, 예전에 했던 일들을 하나씩 적다 보니 생각보다 오래 걸려서 9시에 시작한 게 끝내고 보니 11시가 넘어 있더라고요.
제 경우만 그럴 수도 있는데, 막상 적어놓고 보니 그동안 한 일이 아예 없는 것도 아니었습니다. 그래도 불안한 마음은 여전해서 이렇게 하나씩 적어두면 좀 나을까 싶어 남겨봅니다. 이사 준비하면서 짐 줄이는 중인데 서류함 정리하다가 예전에 따둔 자격증도 몇 개 나와서 그것도 목록에 넣어뒀어요.
다들 바쁘게 지내실 텐데 저는 오늘 한 만큼만 하고 넘어가려고 합니다. 긴 글 죄송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