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계부 다시 쓰기 시작한 지 이틀째임.
근데 이직 준비하면서 드는 돈이 생활비랑 섞여서 뭐가 얼마나 나가는지 감이 안 왔음. 월급 받으면 그냥 빠져나가는 느낌이라 어디서 새는지도 모르겠고.
그래서 칸을 따로 하나 만들기로 함.
– 강의 결제한 것
– 자격증 접수비
– 중고로 산 책상이랑 필요한 살림
이렇게 나눠 적으니까 진짜 한눈에 보임! 생활비랑 같이 뭉쳐 있을 때는 몰랐는데 따로 떼어보니 꽤 쌓여 있더라ㅠㅠ 특히 강의 쪽이 생각보다 큼.
중고로 산 것들도 다시 보니 가격만 보고 고른 게 몇 개 있어서 아쉬움. 다음엔 상태랑 운반까지 따져서 골라야겠다 싶었음.
일단 이번 달까지는 이렇게 쭉 적어보고, 다음 달부터는 칸마다 미리 한도를 정해볼까 싶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