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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시간 ›성장플랜

[쉼] 영화 보고 온 날엔 한 줄 적기로

혼자 영화관 가는 거 좋아하는데 보고 나면 그 느낌이 금방 사라지더라구요. 어제도 영화 한 편 보고 왔는데 뭘 봤는지는 기억나는데 무슨 생각을 했는지는 벌써 가물가물합니다.

그래서 이번 달부터는 영화 보고 온 날 그날 안에 한 줄만 적어보기로 했어요. 길게 쓸 필요는 없고 딱 ‘어땠는지’ 한 줄만요. 어제 건 영화관 나오자마자 핸드폰 메모장에 바로 적었습니다…

과제랑 알바 겹치는 날도 많아서 매번은 못 할 것 같고, 한 달에 4번 정도 영화관 가는 편이니 그 정도만 꾸준히 적어보려구요 ㅎㅎ

쌓이면 나중에 다시 읽어보는 것도 재밌을 것 같아요.
여러분, 일단은 짧게 적는 거부터 시작입니다.

댓글 2

  • 포근71910.20 23:24

    영화관 나오자마자 느낌이 금방 흐려지는 거 정말 그렇습니다! 저도 뜨개질 끝내고 나면 차분했던 기분을 금세 잊어버려서, 한 줄이라도 적어두면 오래 남을 것 같습니다.

  • 이불맘10.21 07:25

    그 느낌 금방 잊어버리는 편이라 따라 해보겠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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