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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시간 ›성장플랜

적금은 그대로 두고 올해까지 버텨보기

지난번에 지출 적어보고 나서 생각이 좀 정리됬습니다. 적금은 깨지 않고 올해까지는 ‘그대로’ 두고 보기로 했어요. 대신 조건을 2가지 정했어요. 첫째는 카드값이 지난달보다 늘지 않으면 그대로 유지하는 거고, 둘째는 늘면 그때 가서 다시 생각해보는 거예요.

이번 달 들어서는 배달도 줄이고 마트도 목록대로만 가니까 확실히 숨통이 트이긴 하더라구요! 근데 막상 통장 잔액 보면 이게 맞는 건가 싶고… 그래서 아예 기간을 정해버리는 게 낫겠다 싶었습니다.

올해 끝날 때까지는 안 건드리는 걸로 하고, 그때 가서 다시 살펴보려고요. 중간에 또 흔들릴 수도 있겠지만ㅋㅋ 일단 오늘은 이렇게 정해두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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