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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시간 ›성장플랜

[관계] 모임 나가는 건 분기에 한 번으로 정했어요

지난번에 예전 회사 사람한테 연락 왔던 거 적었었는데, 그 뒤로 계속 생각이 나서 오늘 가게 정리하다가 혼자 기준을 정해봤어요, 반갑기는 한데 막상 만나면 할 말도 별로 없고 시간만 애매하게 흐르는 느낌이 들어서요.

첫째, 문자나 전화는 그날 안으로 짧게 답하기로 했어요.
둘째, 직접 만나는 모임은 분기에 1번까지만 나가기로 했어요! 그래도 명절 때는 예외로 한 번 더 보려고요~

올해 들어 그 모임에 3번 갔었는데, 3번 다 가게 일찍 닫고 억지로 나간 거였더라구요… 다음날은 텃밭도 못 돌보고 그냥 피곤하기만 했어요ㅎㅎ

연락을 끊는 건 아니고 선을 하나 그어보는 거예요, 다들 이런 기준 하나씩은 있던데 저는 이제야 생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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