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게임 1시간으로 줄여보려 한다고 썼었는데, 9일 해보고 지킨 날은 4일밖에 안 됨.
처음 사흘은 알람 맞춰놓고 딱 1시간에 끄긴 했는데, 그다음부터는 또 켜놓고 눈치만 보다가 2시간 가까이 하게 됨. 끄려고 하면 꼭 그 타이밍에 뭔가 걸려서… 끄고 나서 바로 자려고 해도 머리는 계속 게임 생각 중이라 눕고도 한참 뒤에 잠들었음.
그래도 켠지도 모르게 계속하던 예전보다는 나아진 듯. 시간 보면서 하는 거 자체가 없었던 거라서 ㅋㅋ 그것만으로도 달라진 것 같음.
완전히는 못 지켰지만 이 정도면 나쁘지 않은 듯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