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도 한 시간 반 걸리다 보니까 평일엔 저녁 해먹을 힘이 진짜 진짜 없음. 그래서 자취 집밥 영상 하나 보다가 주말에 밑반찬 미리 해두라는 말에 꽂혔음. 계란장 하나, 나물 두 개, 국물 베이스 하나 이렇게 세 가지만 해두면 평일엔 밥이랑 데워 먹기만 하면 된다고 함. 이번 주 일요일에 두 시간 반 잡고 처음 해봤는데 생각보다 오래 걸렸음… 그래도 월화수 사흘은 배달 안 시키고 집밥 먹었음. 반찬 세 가지 만들어두니까 매번 뭐 먹을지 고민 안 해도 되서 편함! 다음 주엔 국물 베이스만 두 개로 늘려볼 생각임. 이렇게 미리 해두시는 분들 계시면 다른 팁도 궁금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