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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시간 ›배움노트

알바 쉬는 시간에 본 영상에서 걸린 말 하나

어제 알바 쉬는 시간 15분 동안 본 영상인데 계속 남아서 적어봅니다.

시간 관리 얘기하는 채널이었는데, 계획을 100%로 잡지 말고 60%만 채워도 성공으로 치라는 말이 나왔어요. 못 채운 40%에 죄책감 갖지 말라고.

저는 평일엔 학교 과제랑 알바 스케줄 맞춰서 그럭저럭 돌아가다가, 금요일 밤쯤 되면 다 놓아버리고 주말 내내 늘어져 있거든요. 그러고 월요일 되면 또 처음부터 다시 채워 넣으려니 힘이 빠지고…

영상에서는 그 40%를 아예 계산에 넣고 계획을 짜라고 하더라고요. 오늘은 그냥 과제 목록에서 60%만 하기로 정하고 9시에 끝냈는데, 신기하게 죄책감이 덜하긴 했습니다 🙂

3주 정도 이렇게 해보고 어떤지 다시 적어볼게요. 다들 계획 무너질 때 다시 시작하는 자기만의 방법 있으세요?

댓글 1

  • 천천히가자12.29

    그 얘기 진짜 와닿네요! [금요일 밤]에는 늘 그렇게 되시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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