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원 과제 하다가 쉬는 김에 본 영상인데 계속 남아서 적어봅니다.
습관은 의지가 아니라 문턱을 낮추는 거라고 하더라고요. 그림 그려야지 하면서 스케치북은 서랍에 넣어둔 지 2달 정도 됐었는데, 그러니까 꺼내는 것부터가 일이었던 거죠.
그 뒤로 그냥 책상 위에 펴놔봤습니다. 그랬더니 5일 중에 3일은 몇 줄이라도 그리게 되네요 ㅋㅋ

알바 끝나고 아무것도 하기 싫은 날도 펼쳐만 놓으면 낙서 한두 줄은 하게 되는 게 신기했어요.
다들 뭔가 계속 이어가고 싶을 때 이런 식으로 문턱 낮추는 방법 써보신 적 있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