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재고 정리하는 일을 거의 컴퓨터 앞에서 하다 보니 아침부터 저녁까지 자리에서 거의 안 일어나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우연히 보게 된 영상에서 강사가, 오래 앉아있는 게 몸에 안 좋은 줄 알면서도 다들 바쁘다는 핑계로 계속 미루기만 한다고 하는데 그 말이 딱 제 얘기 같아서 뜨끔했습니다. 알람을 정해두고 그 시간이 되면 하던 일을 잠깐 멈추고 일어나서 몸을 풀어주라는 게 요지였는데, 별거 아닌 것 같아도 며칠 해보니 어깨랑 목 뻐끈한 느낌이 확실히 덜하더라고요. 일이 많아서 자리 비우기가 눈치 보이는 날도 있지만, 화장실 가는 김에라도 몸을 좀 움직이려고 하고 있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