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유튜브 보다가 자취 요리 초보용 영상에서 걸린 말이 있음.
장보기 전에 뭐 살지 미리 적어두라는 거. 안 그러면 냉장고에 쓸데없는 것만 쌓인다고 함.
딱 제 얘기였음ㅋㅋ 집밥 시작한 지 2주째인데 마트 가면 뭘 사야할지 몰라서 눈에 보이는 거 아무거나 담었음. 지난주에 산 것 중에 반은 아직도 냉장고에 그대로 있음! 😅
퇴근하고 집 오면 9시라 뭐 해먹을 정신도 없는디, 이러다간 진짜 진짜 계속 배달만 시킬 것 같아서 오늘부터는
– 3일치만 정해서 사기
– 필요한 것만 딱 적어가기
– 손질해서 얼려두기

이렇게 해보려고 함. 혹시 자취 초반에 장보기 팁 있는 분들 계심?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