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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시간 ›배움노트

샤워 물 온도만 낮췄는데 밤에 덜 긁게되네요

지난 8월 28일부터 샤워 물을 미지근한 정도로 바꾸고, 욕실에 있는 시간을 7분 안쪽으로 줄여봤어요.

원래는 씻고 나오면 괜히 개운한 느낌 때문에 뜨거운 물을 오래 맞았는데, 그날 밤부터 팔 접히는 부분이 더 화끈거리는 것 같더라고요. 요즘은 수건으로 문지르지 않고 톡톡 누른 뒤 3분 안에 보습제를 바릅니다.

완전히 안 가려운 건 아닌데 새벽에 긁다가 깨는 날이 지난주 5번에서 이번 주 2번으로 줄었어요. 날씨가 덜 더워진 영향도 있겠지만 이 습관은 계속 해보려고요.

혹시 샤워 뒤에 쓰기 편했던 순한 보습제 있으시면 알려주세요~ 너무 끈적이는 건 손이 잘 안 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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