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팔 접히는 쪽이랑 목이 다시 간질간질해서 신경 쓰이네요. 작년 9월에도 비슷했는데, 덥다가 갑자기 건조해질 때마다 피부가 먼저 알아차리는 느낌이에요.
이번에는 뭘 더 바르기보다 샤워 습관부터 바꿔봤어요. 물은 미지근하게, 5분 안쪽으로 끝내고 수건으로 문지르지 않고 꾹꾹 눌러 닦은 뒤 3분 안에 보습제를 발랐어요. 6일쯤 지나니 밤에 긁어서 깨는 횟수가 조금 줄었네요~
· 뜨거운 물 피하기
· 샤워 뒤 바로 보습하기
· 옷은 땀나면 바로 갈아입기
피부 상태가 오래 나쁘거나 진물·통증이 있으면 혼자 버티지 말고 진료도 받아보려고요. 다들 환절기에는 어떤 루틴이 제일 도움됐나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