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아침저녁으로 바람이 차가워지니까 손등이랑 목 주변부터 간질간질해요. 작년에도 9월 둘째 주쯤 시작해서 한 달 넘게 고생했는데, 올해는 미리 보습을 챙겼는데도 완전히 피해가진 않네요.
저는 샤워 시간을 10분 안쪽으로 줄이고, 물기 살짝 남아 있을 때 보습제를 2번 나눠 발라요. 낮에는 덜 건조한데 밤에 이불 속에서 열 오르면 유독 가려워져서, 침실 온도도 조금 낮춰 봤어요. 뜨거운 물로 오래 씻은 날은 다음 날 바로 티가 나더라고요.
이번에는 음식이나 세제 바꾼 것도 같이 적어 보려고요. 뭐 하나가 정답이라기보다 겹치는 게 있는 것 같아서요. 환절기에 특히 도움 됐던 관리법 있으면 알려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