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며칠 붉은기는 좀 덜한데, 샤워하고 나면 아직도 팔 접히는 쪽이 간질간질하네요. 예전 같으면 바로 연고부터 찾았을 텐데 이번에는 보습 바르는 시간부터 조금 앞당겨 봤어요.
아침에는 가볍게 한 번, 저녁 샤워 뒤에는 물기 완전히 닦기 전에 보습제를 넉넉히 발랐고요. 4일째인데 긁어서 잠에서 깨는 횟수는 확실히 줄었어요. 완전히 낫는 건 아니지만 이 정도 변화도 저는 반갑네요~
– 요즘 제 피부 상태
· 붉은기: 전보다 옅어짐
· 가려움: 밤에 특히 남아 있음
· 건조함: 팔꿈치 안쪽, 목 주변이 심함
· 도움이 된 것: 미지근한 샤워, 바로 보습하기
피부가 조용한 날에도 방심하면 다음 날 다시 뒤집히는 느낌이라, 괜찮을 때 관리하는 게 더 어렵네요. 다들 조금 괜찮아졌을 때 꼭 챙기는 습관 있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