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씻고 나왔는데 손등이 또 하얗게 일어나 있더라고요. 가렵기 시작하면 괜히 더 신경 쓰여서, 이번엔 며칠 동안 생활패턴부터 좀 적어봤어요.
· 샤워는 미지근한 물로 10분 안쪽
· 물기 닦고 3분 안에 보습제 바르기
· 침구는 지난 9월 5일에 세탁
· 밤에 긁는 날은 손톱 짧게 정리
특히 저는 뜨거운 물로 오래 씻은 날이 다음 날 바로 티가 나네요. 보습제도 이것저것 바꾸기보다 하나를 꾸준히 쓰는 쪽이 덜 헷갈렸고요.
피부가 붉어지거나 진물, 통증이 생길 때는 혼자 버티지 않고 진료를 받아야겠다는 생각도 들어요. 다들 환절기 시작할 때 따로 챙기는 루틴 있으신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