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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시간 ›배움노트

러닝 페이스 얘기가 일하는 방식 얘기 같았어요

퇴근하고 오늘도 2km 뛰고 와서 씻고 나니 11시였어요.
쉬면서 러닝 초보용 영상을 하나 봤는데 페이스 얘기가 나오더라고요.
초반에 힘 다 쓰면 뒤에서 ‘반드시’ 무너진다고.

그 말 듣는데 요즘 제 일하는 패턴이 그대로 겹쳐 보였어요.
평일에 몰아서 밀어붙이고 주말에 겨우 회복하는 식으로 몇 주째 돌아가고 있었거든요.
러닝은 3주째인데 페이스 조절이 먼저라는 걸 뛰면서 느낀 것보다 영상 보면서 더 크게 느꼈네요.

일도 처음부터 속도 조절이 필요한 거였나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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