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에 설거지하면서 틀어놓은 20분짜리 유튜브 영상에 인간관계 강의가 나왔는데, 요즘 회사 사람들이랑 어디까지 친해져야 하나 고민이 많던 참이라 그런지 귀에 훅 들어오는 말이 있었어요.
강사가 짚어준 건 2가지였는데,
첫째, 인사랑 리액션만 제때 해도 관계는 웬만해선 안 무너진다는 것.
둘째, 모든 사람하고 다 편해질 필요는 없고 일로 만난 사이는 일로 끝내도 된다는 것.
그중에 이 말이 계속 남더라고요.
「사적으로 안 친해도 일은 문제없이 됩니다」
저는 회사 다닌 지 4년째인데 그동안 점심시간마다 이 얘기 저 얘기 맞춰준다고 진을 뺐던 거 같아요, 이번 주부터는 인사랑 대답만 딱딱 하고 나머지는 힘을 좀 빼보려고요!
여러분은 회사에서 거리 두는 거 어떻게 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