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연수 받으면서 강사님이 자꾸 하시는 말이 있어요. 앞만 보지 말고 옆도 보라고, 시야를 넓히라는 말인데 처음엔 그냥 운전 얘기인 줄 알았습니다.
근데 며칠 하다 보니 이게 사는 거랑 똑같더라고요. 한 곳에 꽂혀서 앞만 보고 달리면 옆에서 오는 것도, 뒤에서 오는 것도 못 봅니다. 저도 그렇게 살았던 것 같니더. 회사랑 집만 오가면서 딱 그 사이만 보고요.
강사님이 ‘여유’라는 말을 자꾸 쓰시는데, 여유가 없으면 사고 나기 쉽다고 하시더라고요. 마음도 그러니까 똑같지 싶어요.
여러분은 요즘 시야 좀 넓히고 사세요? 저는 아직 많이 좁은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