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리기 시작한 지 3주 됐어요.
어제 유튜브에서 페이스 조절 영상을 하나 봤습니다.
강사님이 그러더라고요.
“처음부터 전력질주하면 3km도 못 가서 퍼집니다.
힘든 걸 참는 게 아니라 힘을 나눠 쓰는 겁니다.”
그 말이 계속 걸리더라고요.
요즘 회사 일도 그렇고
평일엔 전력질주로 버티다가 주말에 완전히 퍼지고
월요일 되면 또 그대로 뛰는 패턴이 반복되고 있었거든요ㅎㅎ

‘참는 것’과 ‘나눠 쓰는 것’…
비슷해 보여도 완전히 다른 거였네요.
이번 주는 페이스부터 좀 늦춰보려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