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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시간 ›배움노트

달리기 습관, 시간 대신 신호로 만들어봤습니다

이번 주에 본 습관 영상에서 계속 걸리는 말이 있어서 적어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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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진 시간이 아니라 ‘신호’로 습관을 엮으라는 말이었어요. 저는 교대근무라 어떤 날은 아침 7시에 끝나고 어떤 날은 밤 11시에 끝나거든요. 그래서 ‘아침 6시에 뛴다’처럼 시간을 정해두면 늘 못 지켰습니다.

영상에서 말한 건 2가지였어요.
첫째, 시간 대신 행동을 신호로 삼을 것. 근무복 벗으면 바로 러닝화부터 신기로 바꿨습니다.
둘째, 처음 며칠은 목표를 낮게 잡을 것. 그래서 10분만 뛰기로 했어요.

바꾼 지 3주째인데 이번주는 4번 뛰었습니다. 신호로 바꾸니 넘어가는 날이 확실히 줄었어요! 별거 아닌 말인데 저한테는 꽤 크게 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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