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에 빵 굽는 영상을 보는데, 반죽을 치대던 분이
“오늘 먹을 빵이 아니라 내일 반죽을 만든다고 생각하세요”
라고 하시더라구요~ 그 말이 3일째 계속 걸립니다.
저는 운동이든 식단이든 뭘 시작하면 [당장 오늘 결과]부터 보려고 했던 것 같습니다, 그러니 3일 해보고 안 빠지면 그만두고, 며칠 지나 다시 시작하고, 그걸 몇 번이나 반복했는지 모릅니다.
서서 일하다 보니 저녁마다 다리가 붓는데, 그것도 하루 스트레칭으로 가라앉길 바랐던 것 같습니다.
첫째, 오늘 하는 건 오늘만을 위한 게 아니라는 것.
둘째, 그러니 결과가 안 보여도 며칠은 그냥 계속해도 된다는 것.
반죽 하나 치대는 영상인데, 저한테는 다르게 들리네요, 오랜만에 글 쓰는 거라 어색하지만 여기 계신 분들 반갑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