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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시간 ›배움노트

잠드는 시간 말고 일어나는 시간부터 보라던 말

수면 루틴 영상을 보는데 계속 걸리는 말이 있었어요. 자는 시간을 억지로 당기려 하지 말고 일어나는 시간부터 고정하라는 거였는데, 저는 그동안 반대로만 하고 있었더라고요.

퇴근하고 강아지 산책 한 바퀴 돌고 나면 몸이 이미 늘어져서, 자야지 하면서도 자꾸 시간이 밀리거든요. 그래서 이번 주는 일어나는 시간을 6시 30분으로 못박아 놓고 나머지는 그냥 흘러가는 대로 뒀습니다.

Raindrops on a car window blur the view of tall buildings and a parked white car outside. The scene

첫날은 몸이 진짜 진짜 안따라와서 힘들었는데, 3일째부터는 자는 시간이 저절로 11시 쪽으로 당겨지더라고요. 순서만 바꿨을 뿐인데 뭐랄까, 체감이 많이 다르네요~

목이랑 어깨는 여전히 뻐근하지만 그건 다음 숙제로 남겨두고, 일단 일어나는 시간 하나는 2주 정도 더 지켜볼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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