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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시간 ›배움노트

스트레칭 영상에서 자세 이야기 듣고 뜨끔했어요

점심시간에 잠깐 보게 된 스트레칭 영상에서, 강사님이 하신 말씀이 계속 걸리더라고요.

앉아있는 시간이 긴 게 문제가 아니라, 그 자세를 한 번도 안 바꾸는 게 진짜 문제라고 하시더라고요. 저는 오전 내내 거의 같은 자세로 있다가 오후만 되면 어깨랑 목이 뻐근했었는데, 듣고 보니 스트레칭을 얼마나 하느냐보다 자세를 바꾸는 것 자체가 먼저였던 거예요.

그래서 요즘 2가지를 해보고 있어요.

첫째, 물 마시러 일부러 자리에서 일어나는 걸 자주 하려고 해요. 스트레칭이라고 부르기도 애매한 정도인데, 그것만으로도 몸이 좀 풀리는 느낌이 있더라고요.

둘째, 앉을 때 다리를 꼬는 버릇이 있었는데, 그거 하나만 신경 써도 저녁에 몸 상태가 다르다는 걸 느꼈어요.

거창한 도구나 운동을 찾을 게 아니라, 그냥 몸을 자주 움직여주는 것부터가 시작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저처럼 하루 종일 앉아 계시는 여러분도 한 번쯤 들어보시면 좋을 것 같아서 남겨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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