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밤에 아이 재우고 중고거래 잘 파는 법 강의를 봤어요.
요즘 친구 결혼식이 몰려서 돈 나갈 데가 많거든요.
저는 그동안 그냥 싸게만 내놓는 편이었습니다.
강사가 그러던데요.
“가격보다 설명을 더 잘 써야 빨리 나갑니다”
그 말이 계속 걸리더라고요.
저는 그냥 올리기만 하고 설명은 거의 안 썼거든요ㅋㅋ
– 첫째, 언제 산 건지 적기
– 둘째, 왜 파는지 적기
– 셋째, 흠집은 미리 말해두기
오늘 그대로 따라 했더니 옷 하나가 3일 만에 나갔어요.
이전엔 2주 넘게 그대로였던 거라 신기했습니다.
일 없는 날마다 조금씩 정리해보려고요.
사소한 건데 왜 여태 몰랐나 싶더라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