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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시간 ›배움노트

가계부 정리 영상에서 걸린 문장을 적어봅니다

요즘 지출 정리 방법을 찾다가 가계부 영상을 쭉 봤습니다. 항목마다 맞추는 것보다 [돈이 어떻게 들어와서 어떻게 나가는지 그 모양을 보라]는 말이 나왔는데 그 말이 계속 걸렸습니다. 저는 늘 통장을 여러 개로 나눠 두고도 정작 전체가 한눈에 안 들어와서 답답했거든요. 항목을 촘촘히 적기보다 큰 흐름부터 그려보라는 말을 듣고 나니, 왜 제가 가계부를 써도 매번 흐지부지됐는지 알 것 같았습니다.
요즘은 세세한 항목 대신 들어온 돈과 나간 돈을 한 장에 적어보고 있습니다. 얼마 안 됐지만 전보다 마음이 한결 가볍습니다.
선생님들도 가계부 쓰다 지치신 적 있으실 텐데, 저는 이 방법으로 조금 숨통이 트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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