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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시간 배움노트

달리기 유튜브에서 신발 얘기 듣고 그제서야 마음이 놓였어요

어제 저녁에 짐 정리하다가 지루해져서 유튜브에 러닝 입문 영상 하나를 틀어놨는데, 신발은 그냥 있는 운동화로 3주 정도는 해보고 그 다음에 사도 늦지 않다는 말이 나오더라구요, 뭐랄까 저는 요즘 이사 준비하면서 짐을 줄이는 중이라 운동화 하나 새로 사는 것도 괜히 짐 늘리는 거 아인가 싶어서 계속 미루고 있었거든요, 그 말 듣고 나니 지금 신는 신발로 그냥 시작해도 되겠다 싶었니더. 오늘은 가게 문 닫고 9시쯤 나가서 동네 한 바퀴를 20분 정도 걸었다 뛰었다 했는데, 무릎은 아직까진 괜찮은 것 같고 그것도 계속 지켜봐야 할 것 같아요, 게임 켜기 전에 먼저 나갔다 온 게 오늘 제일 잘한 일이였습니다🙂

댓글 1

  • 오르다09.18

    대단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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