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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시간 ›배움노트

필름카메라 배우면서 알게 된 게 따로 있었어요

요즘 일이 뜸해서 시간이 좀 남길래, 예전에 담아만두고 못 본 필름카메라 강의 영상을 봤습니다.

Walking Path

노출이니 조리개니 용어부터 설명하나 했는데, 강사님이 대뜸 이러시더라고요. 설정 다 모르고 찍어도 된다고, 일단 셔터부터 눌러보라고요.

저는 뭐든 시작하기 전에 순서부터 정하려는 편인데… 그 말 듣고 좀 뜨끔했습니다! 요즘 근력 운동도 뭐부터 해야 하나 계속 재기만 하고 못 시작하고 있었거든요.

영상은 12분짜리였는데, 2번 돌려봤어요. 완벽하게 알고 시작하는 사람은 없다는 말이 그렇게 크게 남을 줄 몰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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