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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시간 ›배움노트

자취 브이로그 보다가 장보기 얘기에 뜨끔했음

자취하면서 배달만 시켜먹다가 요즘 집밥 늘리려고 자취 브이로그를 자주 봄. 오늘 본 영상에서 그 분이 장 볼 때 목록 없이 가면 필요없는 것만 잔뜩 사고 정작 먹을 건 없다고 했음. 딱 내 얘기라 뜨끔했음. 나도 마트 가면 눈에 보이는 거 담다가 냉장고에 방치된 채소만 쌓였던 적 많았음. 그 뒤로 뭐 해먹을지 먼저 정하고 그것만 사러 가는 걸로 바꿈. 별거 아닌데 진짜 진짜 도움 됬음. 살림 자체가 처음이라 하나씩 배워가는 중임. 자취 오래 하신 분들은 이런 거 진작 아셨을 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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