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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시간 ›배움노트

번아웃 강연에서 들은 말이 요즘 자꾸 떠오릅니다

최근 회사에서 마련해준 번아웃 예방 강연을 들었습니다. 강사님이 스트레스는 참는다고 사라지는 게 아니라 몸 어딘가에 반드시 흔적을 남긴다고 하셨는데, 그 말이 계속 마음에 남았습니다. 여러분도 일이 몰릴 때 몸 어딘가부터 먼저 반응하는 게 있으실 것 같습니다. 저는 어깨였는데, 뻐근해지는 걸 느끼면서도 그동안은 그냥 피곤해서 그런가 보다 하고 넘겼습니다. 강사님은 신호를 느끼는 순간 바로 일어나 잠깐 걷거나 숨을 크게 내쉬라고 하셨습니다. 거창하지 않아서 오히려 계속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 경우만 그럴 수도 있는데, 일이 몰리는 날엔 그마저 잊어버렸지만 며칠 해보니 퇴근할 때 몸이 한결 가벼웠습니다… 작은 습관 하나가 이렇게 다르구나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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