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회사에서 앉아있는 시간이 워낙 길어서 유튜브로 사무직 스트레칭 영상을 자주 찾아보는데요, 어제 본 영상에서 강사님이 하신 말이 계속 머릿속에 남아있어요.
허리가 아파야 스트레칭을 시작하는 게 아니라 아프기 전에 미리 풀어주는 게 진짜 관리라고 하시더라고요, 저는 늘 어깨가 뻐근하고 나서야 몸을 움직였거든요.
그러면서 알려준 게 2가지였는데, 첫째는 50분 앉아있으면 반드시 일어나서 걷는 거였고, 둘째는 자기 전에 딱 5분만이라도 목이랑 어깨를 풀어주라는 거였어요.
당장 오늘부터 회사 자리에 알람을 맞춰뒀는데, 50분마다 울리니까 처음엔 옆자리 눈치도 보이고 어색하더라도 몸이 먼저 편해지는 게 느껴지네요.
생각해보면 저는 몸이 아니라 일정에 맞춰서만 움직였던 것 같아요, 애 둘 챙기고 일하다 보면 제 몸은 늘 뒷전이었는데 이런 작은 습관부터 다시 세워봐야겠다 싶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