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자기 전에 유튜브로 시간관리 영상을 하나씩 보고 있는데, 어제 영상에서 강사가 쉬는 시간도 스케줄에 적어두라는 말을 하더라고요, 저는 애들 재우고 남는 시간이 곧 제 시간이라고 생각했는데 그것도 할 일 다 끝내고 남은 찌꺼기 같은 시간이었더라고요.
돌아보니 제 이름으로 딱 정해둔 시간이 하루에 하나도 없었어요…
오늘부터 밤 9시부터 30분은 그냥 저 혼자 있는 시간으로 비워뒀어요. 뭘 하든 안 하든 상관없이 그 시간만은 건드리지 않기로 했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