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

삶의시간 ›배움노트

습관 강연에서 들은 말이 하루 종일 남았습니다

어제 저녁에 우연히 보게 된 습관 강연에서 들은 말이 하루 종일 머릿속에 남아 있습니다.

강사분이 이런 말씀을 하셨습니다. 첫째, [완벽하게 하려는 마음이 오히려 포기를 부른다]고 하셨습니다. 매일 정해둔 만큼 다 채우려다 하루라도 못 채우면 그냥 다 놓아버리게 된다는 뜻이었습니다. 둘째, [최소한의 기준]을 낮게 잡아야 오래 간다고 하셨습니다. 하루 5분이라도 좋으니 아예 안 하는 날을 만들지 않는 게 핵심이라는 이야기였습니다.

저도 딱 그랬습니다. 퇴근하고 나면 다리도 붓고, 아이 저녁까지 챙기고 나면 뭘 시작할 힘이 하나도 안 남는데, 그래도 매일 30분씩은 해야 한다고 정해놓고는 이번 달에만 벌써 3번째 그만두었습니다.

저처럼 목표를 너무 크게 잡아놓고 스스로를 계속 실패자로 만드는 분들도 있을 것 같습니다. 듣고 나니 제 얘기인가 싶었습니다…

Laundry Laundromat

오늘부터는 딱 5분만, 정말 딱 5분만 해보려고 합니다!

댓글 0

  •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글 목록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