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번아웃 회복에 대한 짧은 온라인 강의를 들었는데요, 강사님이 계속 강조한 말이 하나 있었습니다. 큰 목표보다 오늘 할 수 있는 아주 작은 것부터 정하라는 말이었는데, 그 말이 하루 종일 머릿속에 남더라고요.
뭐랄까, 저는 요즘 이직 준비랑 이사 짐 정리랑 텃밭 돌보는 것까지 겹쳐서 마음이 늘 바빴거든요. 그런데 강의를 듣고 나서는 하루에 딱 하나만 정해두고 그것만 끝내면 오늘 할 일은 다 한 거라고 스스로 말해주는 연습을 하고 있어요.
이력서 한 줄 고치는 것도 그렇고, 텃밭에 물 주는 것도 그렇고요. 크게 바꾸려 하지 않고 작게 계속하는 것, 선생님들도 비슷하게 느끼실 때가 있을 것 같아요.
그러니까 결국은 작게, 그리고 꾸준히인가 봅니다. 오늘도 딱 하나만 하고 마무리했어요!
작게 시작해서 꾸준히 이어가기, 그 말 하나로 오늘은 충분했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