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에 유튜브에서 본 습관 강의에서 들은 말이 계속 남아서 적어봅니다.
강사가 그러더라구요, [운동을 매일 하려 하지 말고 그냥 신발 신는 것까지만 하라]고요. 서서 일하는 직종이라 퇴근하면 다리가 퉁퉁 붓는 날이 많아서 운동은 늘 엄두가 안 났는데, 비슷하게 서서 일하시는 분들도 많으실 것 같습니다. 그 말을 듣고 나니 제가 작심삼일로 끝난 이유를 알 것 같더라구요.
첫째, 저는 늘 목표부터 크게 세웠습니다.
둘째, 못 지키면 아예 손을 놨습니다.

그날부터 스트레칭 매트만 펴놓는 것까지를 목표로 삼아봤는데, 펴고 나면 이상하게 몇 동작이라도 하게 되더라구요.
거창하게 시작하지 않아도 된다는 걸 이제서야 배운 것 같습니다.🌿
